인사말
식사는 영양보충을 위해 필요할 뿐아니라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으로
친밀감을 형성하며 배려와 나눔을 배우면서 식문화가 형성되는 장소입니다.
바른식문화개발원은 전문강사 교육에 힘씁니다.
바른식문화개발원은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영양교육에 힘씁니다.
바른식문화개발원은 진로직업체험으로 전문직업인의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방향을 정하는 첫걸음에 힘씁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라는 말이 있습니다.
100세 시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바른 먹거리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뿐 아니라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식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바른식문화개발원이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